경제일반

빗썸·업비트 등 12곳 가상화폐 거래소, 블록체인협회 1차 자율규제 심사 통과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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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5:30:06

    빗썸·업비트·코빗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가 한국블록체인협회의 1차 자율규제심사를 통과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12개 회원사를 상대로 1차 자율규제 심사를 한 결과 12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2곳 거래소는 ▷DEXKO(한국디지털거래소), ▷네오프레임,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오케이코인코리아, ▷코빗, ▷코인원, ▷코인제스트, ▷코인플러그(CPDAX), ▷플루토스디에스(한빗코), ▷후오비코리아 등이다.

    자율규제심사는 일반 심사와 보안성 심사로 나눠 진행됐다.

    보안성 심사는 각 회원사가 제출한 심사자료를 토대로 보안담당자를 4차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일반 심사는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보유자산의 관리방법ㆍ공지여부, 코인 상장절차, 콜드월렛(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전자지갑) 70% 이상 보유, 시세조종금지, 내부자거래 금지 등 28개 항목을 점검했다.

    전하진 자율규제위원장은 “거래소의 보안성은 전반적으로 준수한 편이나, 개별 거래소 간의 보안 수준에는 편차가 있었다“라며 ""취약점 점검 절차와 범위 설정 및 방법론상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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