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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레트로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 ‘코어 3 올인원 CD플레이어’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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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1:03:03

    사운드 기업 브리츠(Britz)는 복고풍 디자인으로 70~80년대 감성을 담아내고, 블루투스 모듈과 고품질 유닛을 장착함으로서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는 블루투스 올인원 스피커 ‘브리츠 코어 3 블루투스 올인원 CD플레이어(Britz Core 3 Bluetooth All in one CD Play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트로 감성의 실용적이고 편안한 디자인을 담은 ‘브리츠 코어 3’은 낯선 것보다는 익숙한 것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간결한 외형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을 발산한다. 원목 무늬를 넣어 안정감을 주며, 주변을 차분한 분위기로 이끌어 낸다.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은 물론이고, 카페와 같은 영업 매장에서도 손님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앞뒤 폭이 10cm 정도로 슬림한 편이어서 공간이 충분치 않은 곳에서도 쓸 수 있다.

    거실 내 미니(마이크로) 콤포넌트 오디오 자리를 대신 하기에 충분한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했다. 음악을 듣기 위해 대부분 스마트폰을 활용함에 따라 오디오 기기에서도 스마트폰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블루투스 기능을 넣었다. 간단한 페어링 과정만 거치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사운드를 ‘브리츠 코어 3’를 통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 실시간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상단에는 수직 형태로 CD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 로딩 방식의 CD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다. 일반적인 오디오CD는 물론이고, MP3 파일이 담긴 데이터CD도 재생이 가능하다. 위쪽에 있는 USB포트에 음악파일이 저장된 USB 저장장치를 삽입하면 PC나 스마트폰 없이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라인 인(LINE IN) 단자를 갖고 있어 MP3플레이어 등 외부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FM라디오 기능을 넣어 오디오로서 매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주파수 자동 탐색 기능으로 편의성을 더했으며, 자주 듣는 채널은 저장해 원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전면에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현재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작동 중에는 오디오 기기의 상태가 화면에 표시되며, 기기 조작 시에는 설정값을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어 아침에 상쾌한 기상을 맞을 수 있다. 잠자리에 들 때에도 슬립타이머 기능을 활용,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잠에 들 수 있다. 원거리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무선 리모컨도 함께 제공한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2.5인치 유닛을 탑재했다. 15W+15W 출력을 내 거실을 음악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우든 인클로져를 사용해 음의 왜곡을 방지하며, 보다 풍부하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유행을 타지 않는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실내 분위기를 살려주는 ‘브리츠 코어 3 블루투스 올인원 CD플레이어’는 블루투스, USB, CD, FM라디오 등 다양한 음원 재생이 가능해 어떤 환경에서도 좋아하는 음악으로 공간을 채울 수 있다”며, “알람 및 슬립타이머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어 홈 오디오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리츠 코어 3은 블랙과 우든, 베이지 등 세 가지 컬러가 준비되며, 출시는 2018년 7월 11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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