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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오전까지 장맛비…낮 최고 25∼34도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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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08:30:12

    (사진=연합뉴스)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 충북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충청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현재, 중부지방은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

    장마전선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경기도, 강원도, 충북북부, 울릉도ㆍ독도 5~30mm, 북한(12일까지) 30~80mm다.

    기상청은 당분간 장마전선은 북한에 머물며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덥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최고기온은 24 ~ 33도, 수도권 최고기온은 27 ~ 31도다.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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