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시 ‘서울형 지하안전관리계획’ 추진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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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06:30:43

    -지하안전 종합관리 도모…“시민안전 제고”

    서울시가 올해부터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하개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도심 개발이 증가하고 지하시설물 과밀화와 노후화 등으로 각종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하안전에 대한 종합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11일 이같이 밝혔다.시의 지하안전관리계획은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 ▲지하안전관리 기초현황 분석 ▲지하시설물 실태점검 ▲지반침하 중점관리시설과 지역 지정·해제와 안전관리 ▲관계기관간의 상호협력과 조치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사후지하안전영향조사 ▲지하터널 등 지하공간 활용 방안 등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해 25개 구청에 시달할 예정이며, 구청은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을 반영해 지하안전관리계획을 각각 수립해야 한다.

    배광환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지하 개발로 지반침하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등 종합적인 지하안전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은 안전한 지하개발과 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앞으로 시민안전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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