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행안부, 보험업계와 재난보험 활성화 추진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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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02:14:31

    -5개 손보사·3개 보험관계 기관과 업무협약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와 재난보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행안부는 DB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 주요 민간 보험사와 보험관계기관과 재난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진, 화재 등 재난이 증가하고, 피해가 대형화됨에 따라 재난보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속한 지원체계 유지와 상호 교류를 통해 재난보험에 대한 민관 협력을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재난보험 신규상품 개발, 제도개선과 협력사업 지원 등 민관 협력을 총괄한다.

    보험사와 보험관계기관은 재난위험 관리제도 도입과 발전방향, 재난별 피해유형 등 보험정보 집적·활용, 재난안전문화 운동과 교육, 합리적 보험료율 개발 등을 연구하고 정책 제안을 담당한다.

    행안부는 “이번 협약으로 보험상품이 확대돼 민간보험과 정책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재난 노출이 쉬운 취약시설의 가입 대상 확대로 사회안전망 제고가 기대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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