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김제 두월노을마을 '리틀북 포레스트' 마쳐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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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0 20:49:58

    농촌의 작은 마을이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들을 유치하여 일상에 지친 청춘들의 안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잘 쉬다 가요!’‘힐링했어요!’‘인생샷 획득!’

    지난 76~8일 김제 금구면 두월노을마을에서 2018 독서문화캠프 리틀북포레스트를 마친 청년들의 말이다.

    일상을 비우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 23일 실시된 2018 독서문화캠프-리틀북포레스트는 전주의 청년문화기획사 우깨에서 기획하여 두월노을마을에서 진행하였다. 마을에 위치한 작은 초등학교인 청운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마을주민을 인터뷰하는 아주 오래된 지혜’, 농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멘토들과 함께한 마을 사람책 도서관’, 놀고·먹고·쉴 수 있게 기획된 팜파티와 마을산책까지 자연의 푸름안에서 청춘들이 쉴 수 있도록 캠프가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60여명의 청년들은 농촌마을 주민들을 통해 배우고 자연에서 쉬며 힐링한 기분이라고 입을 모은다. 우깨의 원민대표는 두월노을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서 청춘들이 쉬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리틀북포레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농촌에서도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잘 모르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2018 독서문화캠프 리틀북포레스트는 713~15일 한차례 더 두월노을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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