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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분양 진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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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5 10:48:08

    최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및 대출 규제, 보유세 개편 등의 영향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국내 주택시장에서 대전 중구가 선전 중이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지난 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전 중구의 아파트 매매가 증감률은 0.15%로 전국 상위권에 자리했다. 대전 중구의 경우 4월 첫째 주 0.03%를 기록한 이후 7주 연속 증가하며 올해 대전 내 가장 장기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중구는 행정구역 특성상 대전역과 가까운데다 탄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분양이 꾸준히 성황리에 진행되며 향후 프리미엄 형성까지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이전과 달리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3.3㎡당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서구나 유성구에 집중돼왔던 수요가 중구로 전환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 중구 내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서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의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층 오피스텔, 4층에 아파트 부대시설이 각각 들어서며 5~32층에 아파트가 설계됐다. 원룸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구 9형)와 33㎡(구 14형) 등 62실로 이뤄지며 아파트는 총 154세대 규모, 전용면적 59㎡A 26세대, 59㎡B 26세대, 63㎡A 26세대, 63㎡B 50세대, 63㎡C 26세대 등 5가지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기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 네거리역과 가까운 교통환경도 지녔으며 사업지 인근에 대전 2호선 트램이 예정돼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 출입도 용이하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인근에는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인근 서대전공원과 CGV,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웰빙을 도모하며 오류초교, 글꽃초중교, 동산고교 및 시내학원가 등이 단지 가까이에 형성돼 명문 학군을 품고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적인 메리트가 돋보이는 코아루 써밋은 대전 중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와 시세 대비 분양가를 기반으로 성황리 분양이 진행 중”이라며 “주변 전세가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기회로 초기 계약금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서대전 코아루써밋은 현재 잔여세대 특별분양이 진행 중으로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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