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기업 브리츠(Britz)는 심플한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C100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A-C100은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최신의 블루투스 4.2모듈을 탑재하여 안정적인 무선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탑재된 고성능 유닛과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탑재로 선명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원목무늬 코팅마감과 심플하고도 레트로한 느낌의 편안한 디자인은 실내외 어느곳에 놓아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보여주며 FM라디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FM 라디오를 들을수 있다. 제품뒷면에는 TF슬롯(TF카드별매)과 USB슬롯(별매)이 장착되어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AUX 연결 단자가 있어 노트북 등의 외부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브리츠에는BA-C100출시기념으로 BA-C100 구매후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브리츠 인기 사운드바 BA-R9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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