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스페이스 러쉬, 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손정의 왜 우주에 투자하나?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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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6 14:43:54

    ▲ © 빌 게이츠

    세계 유명 투자가들이 우주에 투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폴 앨런,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그리고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등 다수의 억만장자들은 어떤 비전을 갖고 우주 사업에 투자하고 있을까?

    세계 억만장자들이 속속 우주 벤처에 투자하고 있다. 세계 대부호로 자산 순위에서 매년 톱을 장식해온 빌 게이츠는 소형 및 평면 위성 정보를 보충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가진 안테나 회사에 투자했다.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 멤버인 폴 앨런도 모하비 스페이스 벤처스나 스트라트론치시스템스, 발칸 에어로스페이스 등을 통해서 우주 개발에 뛰어들었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전 회장인 에릭 슈미트도 많은 돈을 우주 사업에 투자했다. 특히 행성 자원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소행성의 자원 이용은 “우주의 미래”로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스카이프, 핫메일 투자가로 미국에서는 유명한 실리콘밸리의 투자가 드레이퍼 피셔는 오래 전부터 우주에 투자해 왔다. 누구보다도 먼저 스페이스 X과 플래닛에 투자, 우주 관련 투자가로서 명성을 알리고 있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억만장자 소프트뱅크 손정의 역시 우주 사업에 2016년 1200억엔, 2017년에 수억엔을 투자했다. 업계에서는 그의 투자가 우주보다 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여겨 왔다. 하지만 2016년 손정의라는 이름이 갑자기 우주 기업 투자가로서 보도되면서 세계 우주 산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손정의는 스스로 10조 엔 펀드를 만들었다. 투자처는 미국의 한 웹이다. 700대의 소형 위성을 쏘아 통신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 기업은 대기업과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쉽의 성공적인 예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우주 산업계에서는 에어버스, 버진, 우주 산업 외에는 퀄컴과 코카콜라도 우주에 투자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 CEO들이 속속 기자 회견을 열어 우주 비즈니스에 진출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향후 이러한 벤처와 기존 대기업, 타업종이나 큰 자본과의 연계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우주 사업은 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지금 억만장자부터 벤처 기업들은 우주에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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