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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딱! ‘아날로그·탁상용 시계’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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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6 10:37:32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Britz)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이 충분한 아날로그 시계와 폴립형 탁상 시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7인치 크기의 원형 벽시계인 BZ-CL2420W는 둥근 테두리가 모두 철로 되어 있으며, 수작업 페
    인팅을 통해 어느 공간에 있어도 인테리어 만족도가 충분한 대형 고급 시계이다.

    ▲ 브리츠 BZ-CL2420W

     

    또하나의 벽시계는 BZ-CL2486 으로 블랙과 실버의 두가지 칼라로 보는이로 하여금 빈공간을 채
    우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숫자가 없는 아나로그 시계 바늘과 진동 추를 더해 멋스러움을 한
    층 높였다.

    ▲ 브리츠 BZ-CL087-G

     BZ-CL087-G 제품은 자전거 모양의 폴립형 시계로 책상, 침실 또는 거실 이나 아이들 방 등 어느곳에 두어도 깔끔하고 재미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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