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가 분양 중이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2개동(A동·B동)으로 지어지는 대형 건물이다. 상가는 지상 1층 ~ 3층에 154실(1층 60실, 2층 71실, 3층 23실) 공급된다. 이 중 2층과 3층은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상가의 경우 수요층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데,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990실의 자체수요를 보유하고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향후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이다. 또, 인근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계속 입주하고 있고 호수·공원 등도 가깝다. 

그밖에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자리하는 송도국제도시는 아암물류 2단지, 워터프론트 호수 등 다양한 개발사항들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기업·학교·쇼핑시설·국제기구 등도 송도에 지속적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중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활성화되고 있는 송도지역에 우수한 메리트들을 지닌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상가가 분양되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상가뿐 아니라 건물내 소형(전용면적 22~48㎡) 1990실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과 엠앤씨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그리고 분양대행은 완판을 많이 경험한 광영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근방과 송도 2곳에 마련되어 있다. 모델하우스 위치, 분양가능 호실 등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와 관련된 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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