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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의 리더 유니버설로봇, 신제품 ‘e-시리즈’ 선보여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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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6:50:29

    ▲ 유니버설 로봇 신제품 e-시리즈

    협동로봇 제조업체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은 독일 뮌헨의 ‘오토메티카 2018 (Automatica 2018)’에서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 신제품인 e-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로봇 측은 “이번 신제품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툴 중심의 포스(Force)/토크(Torque) 센서가 내장돼 높은 정확도와 민감도를 자랑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e-시리즈 협동로봇은 유니버설로봇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보적인 편리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컨트롤 패널과 프로그래밍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배치와 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다.

    유니버설로봇의 e-시리즈로 사용자는 더욱 쉽고 안전하게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작동 중지 시간ㆍ거리 등의 조절 가능한 기능 등 안전을 위한 17개의 기능은 TÜV Nord의 인증을 받았으며,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위한 기계 안전 표준인 EN ISO 13849-1 및 EN ISO 10218-1(Cat. 3 PLd)를 따르고 있다.

    e-시리즈의 사용자의 혜택을 크게 보면 빠른 투자 수익과 미래의 어떤 애플리케이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코봇시스템을 갖추고, 장기적으로는 생산성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요르겐 본 홀렌(Jürgen von Hollen) 유니버설로봇 사장은 “e-시리즈 플랫폼은 협동로봇 시장의 리더인 유니버설로봇이 수년 간 쌓아온 경험이 녹아있다”며, “이번 신제품 e-시리즈의 ‘e’는 “Empowering people and making it Easy for Everyone”으로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일을 하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자는 유니버설로봇의 핵심 비전과 제품 전반의 철학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 사용자인 엔드 유저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하고 불확실한 미래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신제품 e-시리즈 플랫폼과 유니버설로봇에서 개발한 UR플러스 (UR+) 생태계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며 “유니버설로봇은 혁신적인 고객들이 자사 비즈니스에 자동화 기술 채택을 신속하게 추진해 경쟁 우위에 서도록 지원한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은 향후 수년 간 자동화 시장에서 주요 성장 동인이 될 것이다. 이번 신제품 e-시리즈로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앞서갈 때만 리더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이번 e-시리즈를 출시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유니버설로봇 플러스(Universal Robots+)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Universal Robots Academy) 모두 e-시리즈 플랫폼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고 신제품 출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니버설로봇은 e-시리즈 신제품의 주문을 즉시 받아 2018년 8월 1일부터 고객에게 납품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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