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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골든나이츠 오리진, 오직 재미에 집중한 콘텐츠로 승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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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6:15:53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폴라게임즈의 모바일 RPG '골든나이츠 오리진'이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기존 서비스 되었던 '골든나이츠'의 감독판 성격을 띤 게임으로 '오리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개발자가 본래 의도한 내용으로 재화 및 성장 밸런스를 조정해 RPG의 본질인 '성장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보다 완벽한 정식 출시를 위해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폴라게임즈를 방문해 조영종 대표를 만나 '골든나이츠 오리진'만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폴라게임즈 조영종 대표 © 사진=베타뉴스

    기존 작품의 장점은 살리고, 수집의 재미는 더욱 높였다

    "기존 골든나이츠의 서비스권을 게임 개발사인 폴라게임즈가 확보하여 골든나이츠 오리진으로 직접 서비스하게 됐습니다. 게임의 본연의 재미를 유지하며 이전 보다 더욱 강력해진 영웅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골든나이츠 오리진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 장르답게 200여종의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며, 결투장, 아레나, 레이드보스, 길드 영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6가지 속성을 가진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며, 태그 순서와 타이밍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협공 태그를 통해 실시간 전투의 묘미 극대화 한 것도 '골든나이츠 오리진'의 장점이다.

    특히 기존 골든나이츠의 경우, 소수의 특정 캐릭터만 성장시키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것과 달리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춰 수집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있어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수집형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오히려 이런 부분에 호응을 보였다.

    스트레스는 낮추고, 성장하는 재미를 높이는데 주력

    "재화 및 성장 밸런스를 조정해 RPG의 본질인 성장하는 재미에 집중한 것이 골든나이츠 오리진의 핵심입니다. 매일매일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를 더욱 유기적으로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탐험, 결투장, 아레나, 약탈, 월드보스, 길드영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과 수집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콘텐츠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밸런스 부분에 집중했으며, 기존 작품의 경우 일정 부분에서 허들이 있었던 반면 '골든나이츠 오리진'에서는 좀 더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기존 골든나이츠에서 문제점으로 꼽혔던 강화 시 장비가 파괴되는 부분을 없애고, 강화 실패 시 한 단계만 감소되도록 수정해 전반적으로 게임의 스트레스를 낮췄다.

    월드 보스의 경우, 전면 수정해 정식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는 일부 스탯을 상승시켰던 기존과 달리 액티브 스킬을 보유한 아이템으로 변경되어 등장 할 예정이다.

    과금보다 재미에 집중한 콘텐츠로 승부

    "무리한 과금은 게임에 독이라 생각하고 있는 만큼 과금 요소보다는 콘텐츠에 집중하며 오랜 기간 동안 서비스할 수 있는 골든나이츠 오리진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폴라게임즈가 서비스권을 확보하여 개발자들이 의도했던 밸런스와 콘텐츠 배분을 진행하여 과도한 과금유도를 줄이고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어 유저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과금에도 횟수 제한을 두었다. 뽑기부터 게임 내 재화까지 다양한 과금 요소 모든 부분에 구매할 수 있는 횟수 제한을 두어 게임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금을 통한 뽑기는 물론 게임 내 획득할 수 있는 재화를 이용해 뽑기를 하더라도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열심히 플레이하면 누구나 확정 5성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마지막으로 조영종 대표는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다시 시작하는 게임이라 더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며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들이 많은 것을 확인해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니 골든나이츠 오리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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