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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주름, 미백, 모공, 탄력 고민? 항노화 도움되는 달팽이 앰플로 보완”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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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9 10:30:17

    백세시대(호모 헌드레드)는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말하는 용어다. 유엔이 2009년 처음 사용한 ‘호모 헌드레드’는 100세 삶이 보편화되는 시대를 말한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31개국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건강’과 ‘젊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가장 먼저 판별되는 요소는 바로 ‘피부’일 것이다. 주름이 많고 칙칙한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든다.

    피부 노화는 한 번 시작되면 피부 속 콜라겐의 기능이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전체 피부가 처지게 된다. 특히 25살이 지나면서 콜라겐은 급격하게 감소한다. 얇고 약한 부위인 눈가와 입가, 목부터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피부가 처져 모공이 넓어지고 잔주름이 생긴 얼굴은 노안을 만든다.

    주름뿐만 아니다. ‘멜라닌’이 손상되면 피부가 칙칙해진다. 멜라닌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 속에서 만들어지고, 이 멜라닌이 각질층으로 올라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것으로, 칙칙한 피부는 건강도 좋아 보이지 않을뿐더러 늙어 보이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만들기 위해 피부과 시술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이 홈케어로 관리할 수 있는 미용기구, 기능성 화장품 등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눈가 주름 개선이나 미백 등은 꾸준하게 해 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백앰플을 포함하여 수분앰플, 탄력에센스, 미백에센스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한 수분 앰플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껍질이 손상되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회복시킬 정도로 엄청난 재생력을 자랑하는 달팽이의 점액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항노화에도 도움이 된다. ‘AWS 앰플’은 이러한 점을 활용한 탄력 에센스, 탄력 앰플로 각광받고 있다.

    관계자는 "국내산 생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70% 이상 농축한 ‘AWS 앰플’은 뮤신, 글리콜산, 콜라겐 등 사람의 피부에 유익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더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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