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은 올 상반기 익산에 동산오투그란데, 어양3차오투그란데, 미륵산더테라스의 신규분양 물량을 100% 계약 완료하며 전북 지역내 1위 건설사의 인기를 보여주었다.

익산에 이어 정읍에 최초로 오투그란데 브랜드로 선보이는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 정읍 상동’은 그 동안의 주택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설계 및 최신 트랜드상품, 고객을 위한 맞춤형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내 우수한 교육환경 및 편의시설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상동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오투그란데’ 브랜드에 담긴 가치는 산소가 가득하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단지임을 전달한다. 구성은 가장 인기가 많은 84㎡, 대형평면의 희소성을 품은 109㎡, 114㎡으로 이루어졌다. 인접 교육인프라 역시 우수한 상동은 한솔초, 학산중·고, 정읍중·고, 정읍여고가 가깝고 도서관, 학원가 등이 가깝다.

공간의 활용이 우수하고 동시에 최적의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실별 수납공간, 대형 보조주방, 대형 드레스룸 배치의 인테리어 설계가 돋보인다.

채광과 자연환기가 우수한 전세대 4Bay 판상형 평면구조 및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원패스 시스템, 전세대 및 공용공간 LED조명적용 등 최첨단 주거 트랜드가 반영되었다.

7월초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을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에 위치한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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