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16 14:24:47
▲ © (사진=MBC 화면 캡처)
기안84가 실제 ‘패션왕’으로 변신했다.
기안84는 지난 15일 방영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의 훈남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달심’ 한혜진의 도움을 받은 기안84는 그동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간미를 자아내던 웹툰 작가의 탈을 벗고 숨겨왔던 훈훈한 매력을 자아냈다. 실제 모델의 도움을 받았더니 흡사 모델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송에서 기안84는 “그런데 수원에서 이렇게 입고 다녀도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목록-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