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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빌린 돈 4억원에 사기까지?… 딸 향한 험담에 자살소동 '구설수 메이커'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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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22:59:27

    사진=MBN 캡처

    장윤정 엄마가 최근 사기 혐의로 구속돼 구설수에 올랐다.

    장윤정 엄마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린 장윤정 엄마는 채무액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으나 조사에 불응해 구속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에 걸쳐 지인에게 돈을 빌렸고, 빌린 돈의 규모는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에게 경기도 양평에서 체포, 구속됐다.

    장윤정 엄마는 돈을 빌린 것은 인정하지만 사기 혐의는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5년 딸 장윤정과의 금전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동생과 엄마가 내가 이제껏 힘들게 번 돈을 갈취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 엄마는 장문의 편지를 언론들에 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윤정 엄마는 “전국민이 나를 ‘딸X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라고 욕을 해댄다”며 장윤정을 험담하는 내용의 편지를 공개했다.

    결국 기나긴 갈등 끝에 장윤정은 엄마와 동생과 인연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윤정 엄마는 자살 소동을 벌여 구설수에 또 한 번 올랐다. 하지만 이는 지인이 장윤정 엄마의 하소연을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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