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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독서실 하우스터디, 2018년 신규가맹점 25개 오픈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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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17:27:43

    최근 전반적인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의 신규 가맹점 독서실 개설이 답보상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신규가맹점 개설 러시가 이어지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지난해 말까지 6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프리미엄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고, 이 같은 강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어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만 해도 25개가 넘는 신규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동종업계 여타의 브랜드들이 올해 초부터 가맹점 개설의 속도가 늦춰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대변되는 모습이다.

    이렇게 하우스터디가 꾸준한 약진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창업초기부터 변함없이 유지해오고 있는 하우스터디만의 운영 전략이 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독서실 업체들 중 다수가 본사의 이익추구를 위해 조금은 섣부르게 다른 분야로의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에 비해 하우스터디는 독서실 사업만을 꾸준히 고집하면서 본사 컨디션에 맞는 페이스 조절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다.

    특히 독서실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독서실 내에 탑재하는 교육서비스까지 본사가 중심이 되어 가맹점의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고, 여기에 가맹점 독서실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가맹점들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모습을 유지해가고 있다.

    하우스터디의 이 같은 장점은 독서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서실 인테리어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은 물론이고 프리미엄독서실의 기치를 강조하고 있는 경쟁업체들과도 차별화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독서실 창업을 하는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독서실 창업을 준비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독서실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만큼 창업을 하고 난 이후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독서실 가맹본사와의 소통이다. 본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조기 안정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가맹점 본사는 초기 가맹점 독서실들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케어(Care)해 주는 것이 독서실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장 큰 역할이 된다. 이 부분이 하우스터디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고, 가맹점 개설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하우스터디는 늘 확대되어 가는 가맹점 개설에 대해 경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가맹점 숫자가 늘면서 태도나 모습이 변해갈수도 있는 임직원들의 자세를 경계하는 것이다”라며 “늘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초발심(初發心)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가맹점 본사의 역할이고, 이런 모습이 유지될 때 가맹점 독서실들도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우스터디는 올해 업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가맹점들과 함께하는 상생전략, 이것이 하우스터디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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