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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아파트 단지 대상' 안전점검 실시

  • 김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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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15:35:55

    경기도청 전경/베타뉴스

    [경기=베타뉴스]김성옥 기자=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2천 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13만4천 가구에는 임차료와 주택개량비를 지급하며 노후주택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 준공 15년 이상 된 190개 소규모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안)을 14일 최종 확정했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진행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계획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해야 한다.

    또 경기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지속 공급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BABY2+ 따복하우스 속도감 있는 추진 ▲민관 협업을 통한 주택품질 확보·관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을 올해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 취약계층 대상 주거지원 강화 등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시·군, 공공기관과 공조체제를 긴밀히 갖고 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도의 미래 주거복지비전을 담은 ‘2030 주거종합계획’을 수립 중으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와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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