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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주인 품으로...2주 동안 강에 빠졌던 아이폰X 사연 '화제'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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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3 01:23:37

    2주 동안 강 속에 빠졌던 아이폰X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아이폰X은 2주 동안 물 속에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는 'Man+River'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달라스 씨의 사연이다.

    영상은 그가 물 속을 잠수하며 보물찾기를 하며 강 바닥에 떨어진 선글라스나 반지, 고글 등을 줍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그러던 도중 달라스 씨는 우연히 물 속에서 아이폰X를 발견했다. 그는 3일간 단말기를 말린 뒤 케이블에 연결해 아이폰X가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이후 영상은 달라스 씨가 아이폰X 원 주인에게 연락을 한 뒤 소포로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주는 장면이 찍혀 있다.

    아이폰X을 돌려 받은 여성은 2주 전 강에서 아이폰X를 분실했으며 출생 직후부터 찍어둔 아이의 사진을 되찾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아이폰X를 돌려 받고 기뻐하는 장면을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아이폰X의 방수 성능은 IP67으로 수심 1m 깊이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애플은 침수 단말기를 보증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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