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12 15:56:08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신개념 스타일리시 피싱 슈즈 '도라도 CVO PFG'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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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도라도 CVO PFG' (이하 사진제공 - ⓒ컬럼비아)
'도라도 CVO PFG'는 컬럼비아의 피싱 웨어 전문 라인인 PFG(Performance Fishing Gear)의 2018S/S 신제품으로, 낚시 활동에 최적화된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평상시에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웃솔의 오각형 패턴 레이저 컷이 물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며, 통풍이 잘 되는 소재로 건조가 빨라 낚시를 비롯한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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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도라도 CVO PFG' 남성용(좌), 여성용(우)
또한, 스토퍼를 사용해 쉽게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는 스피드 레이스 시스템으로 낚시 활동 중에도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일반 EVA 미드솔보다 가볍고 쿠셔닝이 좋은 '테크라이트'(Tech-lite)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컬럼비아 '도라도 CVO PFG는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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