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과는 또 다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케이스”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자사 프리미엄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 베루스(VRS)의 LG G7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 베루스의 LG G7 케이스는 주력 모델인 ‘담다글라이드’를 비롯해 ‘크리스탈범퍼’, ‘싱글핏 라벨’, ‘레이어드 댄디’, ‘천연소가죽 다이어리’로 총 5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담다글라이드’ 케이스는 세계최초 원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카드수납 케이스다. 최대 2장의 카드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에어스페이스가 내장되어있고, 듀얼레이어의 이중구조 설계로 한층 향상된 안전성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컴팩트한 그립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하게 기기의 디자인을 살려주는 ‘크리스탈범퍼’ 케이스는 부드러운 TPU소재와 단단한 PC소재의 이중결합 구조로 한층 안정된 보호기능과 차별화된 세밀한 설계로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싱글핏 라벨 케이스’는 심플하고 슬림한 케이스로, TPU재질로 완벽한 보호와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레이어드 댄디 케이스’는 투톤의 색상 레이어드로,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사출 부분과 커버의 다른 컬러 조합으로 디자인됐다. ‘천연소가죽 다이어리’는 특유의 재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베루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케이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은 기능으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베루스의 LG G7 케이스 라인은 국내 온라인 사이트 에서 예약구매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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