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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해킹으로부터 안전 위해 ‘하드포크’ 완료

  •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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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2 10:41:14

    휴먼스케이프 이미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의 해킹사태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투자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ICO 참여자들의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해 첫 번째 ‘하드포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드포크(hard fork)는 기존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하는 기술로, 기능개선과 보안강화 등을 목적으로 토큰을 기존의 토큰과는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휴먼스케이프의 하드포크의 구체적인 변경 내용은 모니터링 중 해킹 징후가 발견되면 곧바로 지갑을 정지시키는 ‘락’ 기능과, 영구적으로 해커의 지갑을 동결시키는 ‘블랙리스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흄(HUM) 토큰은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이번 하드포크로 보안이 강화되고 해킹으로부터 방어 할 수 있게 되었다”며, “ICO 참여자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Humanscape)는 블록체인기반 환자 네트워크로 난치∙희귀질환 환자들이 직접 기록하는 환자 건강 데이터를 수집 후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한다. 그리고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 후 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자들에게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 기회를 높인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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