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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한민국을 외쳐라”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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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1 07:31:01

    영동대로 일대에 '팬파크 빌리지' 운영

    ▲ 현대차가 영동대로 일대에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 © 현대차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대한민국을 외쳐라”

    현대차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 15일부터 28일까지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와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Coex K-pop 광장' 인근의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에 풋살장을 마련하고 오전 시간대에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축구 기술을 교육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저녁 시간에는 직장인 고객들이 퇴근 후 가볍게 풋살을 즐길 수 있는 미니 풋살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 국가대표 경기 외에 다른 나라의 경기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경기를 즐기는 '글로벌 응원전'이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현대차 팬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코엑스 동측 광장에 마련되는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에는 현대차가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 아디다스, 카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조성한 예술 공간을 선보인다. 이 곳에 벨로스터 앤트맨카, 벨로스터 N , 벨로스터 월드컵 랩핑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강남구청과 함께 주최하는 영동대로 거리응원전은 18일 열리는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멕시코(24일)·
    독일 전(27일) 등 국가대표팀의 경기 일정에 맞춰 개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통해 온 국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팬파크 빌리지 운영과 거리응원전 개최를 기획했다"며,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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