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지방선거에 6월 둘째 주 분양시장도 '숨고르기'…전국 5곳·2522가구 청약

  • 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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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9 08:30:09

    -청약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14곳…8개 단지 모델하우스 오픈

    6월 둘째 주 분양시장도 '6ㆍ13 지방선거'에 지난주에 이어 잠시 숨고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2522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4곳이며 8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GS건설은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8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파크자이(전용면적 59~111㎡ㆍ641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641가구 가운데 2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11㎡로 주력 평형은 84㎡B타입(170가구)이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택지개발지구 B-8블록에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전용면적 67~84㎡ㆍ596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SG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일원에서 ‘봉화산 벨라시티 3차(전용면적 59~84㎡ㆍ499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전국 8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15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일대에 들어서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가깝다. 향후 개통되는 GTX-A노선 용인역(예정) 환승을 통해 강남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협성건설도 같은 날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단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74가구와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8실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의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가 조성된다.

    중봉건설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일대에서 공공 임대아파트 `사하 구평지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5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지난 2016년 연장 개통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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