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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5월 1561대 판매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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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8 16:59:53

    출시 첫 달 역대 최대 월 판매 기록 경신

    ▲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이 5월에만 1561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8일 "5월 중순 인도 후 15여일 만에 기존 월간 최다판매 1228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신형 티구안은 새로운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내공간은 훨씬 더 넓어지면서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디자인과 실내 편의사양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첨단 안전사양들을 대거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하면서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한 것이 인기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 역시 주효했다. 특히, 한국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도입한 전륜구동 모델이 전체 판매의 약 77%를 차지하면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신형 티구안의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 해졌으며, 차체 중량 또한 이전 모델 대비 줄어들었다. 이전 모델 대비 470ℓ  나 늘어난 최대 615ℓ 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고, 뒷좌석 등받이를 접게 되면 적재용량이 1655ℓ 까지 늘어난다. 1968cc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을 적용한 150마력의 2.0 TDI 엔진, 7단 DSG변속기가 조합됐다. 

    가격은 신형 티구안 2.0 TDI 가 3860만원부터 시작되며, 2.0 TDI 프리미엄 407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450 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4750만원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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