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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헤파필터 내장 차량용 공기청정기 ‘LIFAair LAC100’ 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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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8 11:32:02

     

    스마트 조절장치로 편리하게 차 실내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나왔다.

    브리츠인터내셔널은 공기 상태를 알려주고, H11 등급의 필터와 빠르고 효율적인 정화 시스템으로 자동차 실내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LIFAair LAC1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IFAair LAC52’ 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 되는 LiFAair LAC100은 좁고 밀폐된 차 내부 환경을 고려한 HEPA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강력한 공기 정화 성능을 자랑한다. 먼지를 걸러내는 프리필터, 공기 중 떠다니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세균 등을 제거하는 헤파필터, 그리고 불쾌한 냄새와 유독가스를 없애주는 카본필터가 동작해 밀폐된 차 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PM2.5 제거를 위해 핀란드 에어 필터링 전문가에 의해 설계된 HEPA필터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다른 입자들도 최대 99%까지 걸러준다.

    공기 정화 속도도 빠르다. 시간당 20~30m3 공기정화 성능을 지닌 기존 제품과는 달리 ‘LIFAair LAC100’는 시간당 100m3 차내 공기 정화 능력을 갖고 있어 외부 공기가 유입되더라도 쾌적한 실내 상태를 유지한다.

    차량용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조절장치로 ‘스마트’한 공기 청정 기능을 구현했다. 돌리고 누르는 동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차내 공기 중 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의 수명을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차량내 미세먼지 만큼 조심해야 할 물질이 이산화탄소이며 LAC100 는 특히 이산화탄소 농도율이 1500ppm이 넘어가면 알림음을 내어 환기를 시켜야 할 상태임을 알려준다. 스마트 컨트롤러에는 두 개의 USB(각각 2A/1A 출력)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차내 장착은 운전석 및 조수석 헤드레스트에 간편하게 장착 할 수 있다. 공기청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실내 공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형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을 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LIFAair LAC100’는 차 내부 환경을 고려한 빠르고 효율적인 공기 정화 능력과 냄새제거 가능한 헤파필터로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PM2.5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줌으로써 차 안의 공기를 맑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제품”이라고 밝혔다.

    ‘LIFAair LAC100’는 오는 15일 출시되며, 출시 기념으로 휴대용 손선풍기 BZ-FN6 Mark 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LIFAair LAC100 가격은 3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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