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수시와 정시로 나눌 수 있다. 수시의 경우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선발비율이 2010학년도 57.9%에서 2019학년도 76.2%로 증가했고 수시모집 중 학종의 비중도 꾸준히 증가해 전체 모집인원의 24.4% 수준이다. 이 때문에 수시 준비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수시의 경우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신경 쓸 것이 많아 버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입시 전문가들이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1:1 맞춤형 강사 매칭 시스템 '더튜터'가 과외를 신청한 선착순 50명의 고3 학생에게 30만 원 상당의 수시 지원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구와 함께 신청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더튜터는 전문 상담교사가 1:1 상담을 통하여 학생의 성향 및 학습 수준을 파악한 후 개인 맞춤형 최적의 학습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그에 맞는 최적의 티칭 스타일을 지닌 선생님을 매칭해주는 The Tutor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입시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

교육청에 등록된 정식 선생님으로 검증된 전문강사진들은 최소 지도 경력 7년 이상의 베테랑이다. 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서 더 나은 강의를 위하여 최신 입시 트렌드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더튜터에서는 선생님들의 올바른 교육철학 확립을 위한 인성교육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업만족도와 성과를 상시평가하고, 실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성과와 입시 실적을 반영하여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내는 강사만이 The Tutor의 선생님으로서 함께 할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더튜더는 선배들의 사례를 통하여 검증된 맞춤형 성적 향상 자기주도 공부법(내신+수능)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관리와 학습,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강남대성 등 출신의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대학별 전문 분석을 통한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 등 무료 입시컨설팅을 진행해 수험생들의 입시 성공을 돕는다.

더튜터의 최원훈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입시란, 단순한 공부가 아닌 한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The Tutor는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The Tutor를 통해 바라던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면 충분히 값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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