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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왜건' 현대차 i40, 기본 상품성 강화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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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4 07:46:45

    내외장 디자인 등 상품성 개선 '2018 i40' 출시

    ▲ 2018 i40. © 현대차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국내 유일 왜건 타입을 보유한 현대차 i40가 기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 개선 '2018 i40'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i40는 유럽형 실내외 디자인과 든든한 주행감성, 국내 유일의 왜건 바디 타입 운영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춘 중형 패밀리카로 2018 모델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먼저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메쉬 타입(그물망 모양)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프리미엄 트림)해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실내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메쉬 타입의 3D 인서트 필름 가니쉬, 멜롯 칼라의 천연가죽 시트(프리미엄 트림 적용)와 블랙&그레이 콤비 칼라의 최고급 인조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보다 세련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최근 안전성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강화된 만큼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현대 스마트 센스를 트림에 관계 없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고객 선호가 높은 주차 편의사양인 조향 연동 후방카메라를 기본 탑재했다. 이 밖에도 내비게이션과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패키지의 구성을 강화했다.

    인포테인먼트 패키지에 포함되는 7인치 내비게이션에는 고화질 DMB 사양을 추가하고 미러링크, 애플 카 플레이 등 모바일 기기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링크 서비스의 기본 제공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프리미엄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왜건 2624만~2858만원, 살룬(세단) 2549만~287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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