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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출시될 갤럭시노트9,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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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2 12:17:45

    <갤럭시노트9 예상 렌더링 디자인 / 출처: 폰아레나>

    갤럭시노트9의 가상 렌더링 디자인이 공개됐다. 갤럭시S9 플러스와 갤럭시노트8을 합쳐놓은 모습이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일,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와 제기된 루머를 합해 갤럭시노트9의 렌더링 디자인을 제작하고 이를 공개했다.

    그가 제작한 렌더링 디자인을 보면 기존 갤럭시노트8에서 큰 디자인 변화는 없다. 18.5:9 화면비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모서리는 갤럭시S 시리즈보다 각지다.

    하지만 상단과 하단의 베젤은 아주 미묘하게 얇아졌다. 뒷면의 경우 갤럭시S9 플러스가 보여줬던 수직 배열의 듀얼카메라와 그 밑으로 지문인식 스캐너가 놓여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갤럭시S9 플러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두고 유추할 수 있는점은 삼성이 이번 갤럭시노트9 에서도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품 오른쪽에는 전원버튼이, 왼쪽에는 볼륨조절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위치한다. 삼성은 이번 갤럭시노트9 부터 기능이 개선된 빅스비2.0을 탑재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하단에 위치한 3.5파이 이어폰단자와 USB 타입 C 인터페이스도 눈에 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의 상징과도 같은 S펜에 관련된 정보나 루머는 알려진바 없다.

    삼성이 갤럭시노트8에 사용한 S펜은 갤럭시노트7의 그것과 외형적으로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인 바 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9 에서도 큰 변화없이 동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삼성의 움직임으로 미뤄봤을때 S펜의 디자인적 변화보다는 S펜으로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즉 하드웨어적 혁신보다는 소프트웨어적 사용자경험(UX)을 추구할 확률이 높아보인다는 말이다.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는 내년에 공개될 갤럭시S10이나 갤럭시노트10에서 이뤄질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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