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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남구 용호동 찾아 '도시철도' 공약 선포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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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31 16:46:51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용호선 도시철도 공약 이행 약속

    ▲ 오거도 시장후보와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가 오후 2시 용호동을 찾아 합동 유세에 나섰다. © (사진제공=박재범 후보 캠프)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남구를 찾아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와 함께 용호동 도시철도를 준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6·13 지방선거가 시작된 첫날 오후 2시 오거도 시장후보와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는 용호동을 찾아 합동 유세에 나섰다.

    이날 용호 메트로 교차로 앞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선거 유세차량에 오른 오거돈 시장후보는 도시철도 용호선 건설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용호선 도시철도는 남구의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방안으로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가 내놓은 주요공약이다.

    부산진역 인근에서 신선대 부두를 잇는 우암선 6.1km 구간에 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하고 이후 신선대부두에서 용호동을 관통해 대연동 일대 2호선을 잇는 용호선을 신설하겠다는 것이 박 후보의 공약이다.

    오 후보는 "남구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선 용호선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용호동 도시철도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박재호 국회의원과 박재범 구청장 후보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재범 후보는 "오거돈 후보와 박재호 국회의원, 유장근 시의원 후보와 함께 남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준공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남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오거돈 후보와 박재범 후보는 선거 첫날 유세 일정을 남구 유엔기념공원 참배로 시작해 합동 유세를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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