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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로 레지던스 주목...대전 '코업둔산호텔'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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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30 14:09:10

    2017년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결과, 직장인의 55%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의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는 지표에선 응답자의 40%가량이 미흡하다고 답했고, 가장 중요한 준비항목으로 ‘경제적 여유’를 꼽았다.

    그러나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수준인 1%대 후반에 머물고 있고, 연금저축의 수익률도 평균 3%대에 머물고 있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펀드형 상품의 수익률이 높기는 하지만, 상품과 운용사에 따라 마이너스 이율을 기록하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에서 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장점을 접목한 상품인 레지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레지던스는 비교적 소액투자자들이 지역을 불문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재산권 행사에 편리하도록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물건 전체를 위탁 관리하여 수익률을 지급받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지식이나 관리 운영에 따른 부담감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19년 준공을 앞둔 대전 코업둔산호텔은 연면적 7천여평, 지하 3층에서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넓고 쾌적한 면적을 자랑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도보로 3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시청을 포함한 각급 관공서와 정부 제3청사가 근접한 행정, 문화, 교육,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등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지역은 대전의 중심이면서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완공 후 객실 가동률에 걱정이 없는 전국의 몇 군데 안 되는 지역 중의 한 곳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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