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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남편, 만난지 2시간만에 적극 구애 “너 먹여 살려도 돼?”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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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2 23:22:28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예능에 출연해 화제다.

    함소원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8세 연하 남편 진하와의 신혼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른다”며 “남편이 너무 사랑스러울 때는 아빠라고 부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배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당시를 털어놨다.

    함소원은 친구 생일파티에서 진화를 처음 만났다며 "그날 2시간 정도 얘기를 나눈 뒤 진화가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했다"며 "장난인 줄 알았다. 그 후 한 달동안 연애를 했는데, 또 물어보더라. 그래서 승낙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첫눈에 반했다"며 "18살 차이가 난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 나이를 알았을 땐 좋아하는 마음이 시작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진화의 부모님은 결혼을 반대했다며 함소원은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바로 그만두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진화는 "아버지가 부자지간 연을 끊자고도 하셨지만, 허락하셔도 결혼할 것이고 허락하지 않으셔도 결혼할 거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늦게 결혼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결혼 생활이겠지만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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