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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임대수요 증가...소형아파트 ‘강서 나보나시티’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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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1 10:40:54

    청주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실수요보다 임대수요를 겨냥한 초소형 아파트가 투자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초소형은 중소형 아파트보다는 분양가 부담이 덜하고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여기에 청주가 기업들의 공장증설 및 투자약속이 이어지고 있어 인구 유입이 충분히 예상되는 배경도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전 세대 초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청주 중심지역에 선보여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청주 강서지구에 분양예정인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가 대상이다. 새로 짓는 초소형 아파트답게 차별화된 설계와 시스템을 갖춰 경쟁력을 갖췄으며 이 단지는 청주 도심에 위치해 임차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도 공실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청주는 각종 호재로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이 많이 있었지만 초소형 아파트는 지금까지 물량이 많지 않아 시장 내 희소성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라며 “아파트가 들어서는 자리는 현재에도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공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서 지역을 아는 사람들이 주로 문의를 많이 해 온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에 조성되며 규모는 지하 7층~지상 26층, 총 264세대다. 원룸형의 초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돼 거주자들을 위한 편의성도 극대화 했다.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SK하이닉스 공장이 신축 중인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종사자 수만 8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2016년 충북발전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투자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투자와 생산단계를 합하면 총 11만명의 취업이 유발될 것으로 추정해 투자 가치를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밖에 교직원과 학생임대 수요도 확보했다. 단지 주변으로는 산업단지 외에도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의 대학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대학가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

    초소형 아파트의 주요 임차인인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생활편의시설 이용 면에서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롯데마트(청주점),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도보 약 5분 거리에 시외, 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약 10분 이내로 진입 가능한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있어 시내외와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가로수로와 제2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환경을 가졌다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위치하며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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