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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 N702R, 2018년 유무선 공유기 대중화 선봉장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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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8 15:31:29

    유/무선 공유기 없는 일상이란 답답함의 연속일 것이다. 당장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스마트폰만 해도 가뜩이나 데이터 사용량에 민감하기에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인터넷 연결이 기본인 요즘 게임기 사용은 또 어떻게 대응할까? 게다가 PC는 기본인데다가 스마트패드 혹은 노트북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사용도 이제는 흔하다.

    이렇게만 봐도 일반적인 가정 기준 IP 할당이 필요한 단말기의 수는 최소 3개 이상이다. 단순히 인터넷 회선을 3년 기한으로 계약하고 집안에 달랑 한 가닥 들여놨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렇다. 이렇게 보면 유/무선 공유기는 이제 선택 옵션이 아닌 생활의 필수품이다.

    편리함은 기본 이거니와 궁극적으로는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다. 당장 스마트폰만 해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집에 도착하는 순간 데이터 절감 대책을 찾아야 한다. 이 점에서 국민 공유기란 애칭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브랜드 이에프엠네트웍스(이하 EFM)가 빠질 수 없다. 혹자는 말한다. PC 사용자로서 아이피타임 모르면 간첩이라고! 그 정도로 대중화된 EFM의 가격경쟁력 갖춘 2018년 신상 공유기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 깔끔한 외형에 리얼텍 RTL8196 칩셋 기반

    아이피타임(ipTIME) N702R 유무선공유기의 메인 칩셋으로는 리얼텍 RTL8196이 사용됐다. 마찬가지로 PC 사용환경에서 가장 대중화에 성공한 랜 카드 브랜드의 대명사인 리얼텍 칩셋이 공유기까지 안착했기에 호환성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여기에 온라인 게임 혹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방송에서 성능을 좌우하는 메모리도 32MB로 구성됐다.

    물론 고성능 제품은 128MB 혹은 그 이상의 메모리도 사용하나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가 노리는 포지션이 대중화라는 측면을 고려하고 동시에 부담을 낮추는 목적을 가진 제품이다. 복합적으로 고려한다면 32MB 메모리에 리얼텍 칩셋 기반 설계로 절충점을 모색한 샘이다. 물론 1만 원 대 가격이라는 점에서 두말할 필요가 없게 됐다.

    아이피타임 N702R 역시 이에프엠네트웍스 특유의 ‘큐빅’ 디자인이 적용됐다. 얇은 직사각형 형태의 도시락 형태 디자인에 색상은 화이트로 단일화한 것에 기인한 특징으로 튀어나오거나 버튼을 인위적으로 배치하여 디자인 일체감을 훼손하는 시도가 일절 없다. 단지 구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델명과 동작 표기 LED 등이 전부다. 그야말로 절제된 디자인 미학의 정수라 칭하고 싶다.

    대역폭의 핵심이자 성능으로 직결되는 안테나는 일체형 설계로 3개가 배치됐다. 5dBi 규격의 안테나를 사용했는데 무선 기준 802.11n 규격까지 커버리지 하기에 결코 손색없다. 물론 유선은 최대 100Mbps 대역폭으로 2개 포트를 배치했다. 이는 가정 혹은 자취생과 같이 비교적 작은 규모의 환경에서 사용을 고려한 것에 기인한 제품 설계다. 편의성 증대가 곧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작금의 환경에서 EFM은 중도를 현명하게 지켜냈다.

    ▲ 통풍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

    물론 모든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기능 면에서 USB 외장 하드 혹은 메모리 연결은 불가능하며, 별도의 전원 버튼도 없다. 하지만 필자가 PC를 사용해본 경험에 기초해 보건데 공유기의 전원 버튼을 온/오프 할 확률은 제로이며, USB 기기를 연결해 스토리지로 활용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다. 괜히 가격 상승 요인이 되는 부분을 깔끔하게 최소화해 실속을 챙긴 점에 박수를 보낸다.

    ■ 한글화 100% 내부 UI는 그야말로 쉽고 간편하다

    ▲ 100% 한글화 세팅은 쉽고 빠르다

    공유기 사용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바로 세팅이 아닐까! 이 점에서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쉽고 편리하며 사용이 간편하다. 서두에서도 지적했지만 이러한 특징의 근본 배경은 100% 한글화에 있다. 네트워크 장비의 태동이 외국에서 시작된 것에 기인한다면 영문 표기가 어색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의미 전달 부분에서는 영어 표기가 현명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이 어렵다. 이 점에서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기 브랜드로 오랜 시간 한글화 작업에 매달렸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들 사전에 치밀하게 표기부터 고민한 결과 완성도 면에서는 그 어떠한 제품과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를 그대로 따라 하기도 힘들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

    ▲ 자동화된 세팅 모드는 초보자도 쉬운 사용을 돕는다

    여기에 자동화 세팅을 지원하기에 마우스 클릭 몇 번 만으로 세팅이 끝난다. PC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라면 시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나 이 점에서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문제가 될 여지를 최소화했고 자동화 UI를 제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더욱 편리하고 쉽고 빠른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

    여기저기 초고속 광랜 보급으로 떠들썩한 이때. 일반 사용자에게는 대응할 필요가 제로에 가깝다. 사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형국이다. 실상은 최대가 100Mbps인 가정이 허다하다. 최신 아파트 혹은 신도시가 아닌 이상 기가급 광랜은 그저 말뿐인 구호일 뿐 일상에서 체감하기란 태생이 금수저에게만 해당하는 소박한 혜택이다. 공유기 시장에는 오래전부터 기가급 광랜 지원 제품이 널렸지만, 한발 물러나 진실을 고민해볼 것을 주문하는 이유다.

    새로 나온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가 주력하는 분야는 기가급 광랜 사용자가 아니다. 절대다수 사용자의 보편적인 인터넷 대역폭이라 할 수 있는 100Mbps에 최적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제품이며, 이는 제품 본연이 대응 가능한 속도가 최대 300Mbps라는 것에 근거한다. 인터넷은 빠른 속도 보다는 지속하는 안정성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속도가 들쑥날쑥한 말뿐인 초고속보다는 지속성에 더 중점을 두기를 주문한다.

    ▲ 측정 테스트 결과 최고 다운/업로드 기준 97.3Mbps / 99.2Mbps가 확인됐다

    그 점에서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요즘 시류에 잘 편승한 대표적인 제품의 반열에 올리기에 손색없다. 물론 더 빠른 것을 원한다면 선택의 폭은 넓다. EFM에서 나온 다른 제품에 눈을 돌리면 되기에 행여 “느린 것 같은데~”라고 의심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보다 한 단계 위의 제품은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재차 강조하지만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대중성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대중성의 첫 번째 요건은 가격이다. 요즘 같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경기 침체가 장기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사용자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했다. 실제 시중에서 이뤄지는 판매 가격은 1만 원 선. 아무리 비싸 봐야 2만 원을 넘기지 않는 비용으로 유무선공유기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이득이다.

    두 번째는 사용 편의성이다. 100% 한글화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대목이다. 사실 공유기의 대중화를 앞당긴 주요한 요인 중 핵심이 바로 쉬운 사용성인데, 아이피타임 공유기는 가장 한글화가 잘 된 가장 한국형 제품이라는 표현에 적합한 제품이다. 디자인부터 UI 그리고 호환성까지 타 브랜드 제품에는 미안하지만, 실상이 그러하다. 100% 한글화라는 문구 또한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를 위한 표현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세 번째는 디자인이다. 우리가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주목하는 이유의 반 이상을 디자인이 좌우한다. 순백색의 색상에 작고 얇은 형태를 한 공유기 가운데,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대적할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이보다 작은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성능이 낮거나 혹은 기능이 제한적이기에 비교 제품 목록에 올리기가 부끄러운 일이 다반사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대중화를 앞당긴 핵심 요건 3가지를 꼽는다면 지금 나열한 이러한 특징이 가장 일반인에게 체감적으로 다가오고, 동시에 PC에 관해 지식이 다분한 사용자에게도 먹히는 포인트라고 판단한다. 아울러 공유기의 대명사가 된 저력의 원천이 나열한 3가지 항목에 고루 담겨있다.

    ■ 공유기는 아이피타임, 대중화는 EFM 아이피타임 N702R

    대한민국에서 공유기 브랜드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제품 아이피타임. EFM 아이피타임 N702R의 포지션은 대중성이다. 가격 거품은 쏙 빼낸 것은 물론 필요 없는 부가 기능을 완전히 제거해 더욱 저렴하게 출시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아쉬움이 될 여지도 있는 모델이지만 일반적인 가정환경 혹은 학생이라면 EFM 아이피타임 N702R이 제시하는 사양에서 부족한 점을 찾기란 어렵지 않을까! 가장 큰 만족이라면 완벽한 한글화 작업에 한국 환경에 최적화 환 UI를 손꼽을 수 있다. 여기에 자동화 세팅 또한 편의성을 높이는 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내릴 수 없다. 물론 게임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사용자라면 한 단계 위의 제품을 조심스럽게 권장한다. 이는 제품 본연이 제시하는 기본 사양이 갑자기 증가하는 순간 트래픽을 빠르고 신속하게 소화해내기 위함이 아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밀려드는 트래픽 부하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것에 목적을 둔 까닭이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제외한다면 대한민국 전역의 가정에서 사용할 대표제품 반열에 올리기에 EFM 아이피타임 N702R 유무선공유기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제품이다. 물론 작고 얇은 크기를 지닌 까닭에 아파트 단자함에 넣어 두기에 이만한 제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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