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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옥중편지' 김경수, 법적 대응 불사할까?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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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8 14:01:45

    ▲ (사진=김경수 예비후보 SNS)

    '드루킹 옥중편지' 보도에 대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조선일보는 '김경수에 속았다'는 내용이 적힌 '드루킹' 옥중편지를 보도했다. 그러면서 기사 말미 "드루킹의 옥중 편지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이 안되었으나, 독자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기사화했습니다"라는 문구를 더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김경수 예비후보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라고 부인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도 "'기사'가 아닌 '소설'을 1면 기사로 게재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김경수 예비후보는 일부 언론의 왜곡·허위보도에 대해 경계하며 지난 16일 조선일보 기자 2명을 명을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고소장 제출과 함께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도 청구했다. 김경수 예비후보는 앞으로 “사실과 다른 악의적 왜곡보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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