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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 최종 4명 압축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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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8 08:10:25

    18일 면접 후 최종 후보 1인 선정

    ▲ 대우건설 신임 사장 최종 후보가 4파전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최천욱 기자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대우건설 신임 사장 경쟁에 4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 출신은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이 유일하다.

    사추위는 이날 4명에 대한 최종 면접을 거쳐 1명을 선정하고 다음 주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은 다음달 중순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처리한다.

    한편 대우건설 노조는 신임 사장 후보군과 관련해 회사 사업을 부실화한 장본인이 포함됐다며 자격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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