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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로 교육자 1057명 "김성진 후보지지 선언"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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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16:27:17

    ▲ 부산지역 원로 교육자 1057명은 17일 부산시교육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범보수 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성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사진제공=김성진 후보 캠프)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지역 원로 교육자 1057명은 17일 부산시교육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범보수 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성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가 '편향된 이념교육'으로 대한민국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편향된 이념교육을 정상화 시켜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공약한 것을 보고 김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7학년도 대입수능 고사성적은 6개광역시 중에서 최하위권으로 추락했고, 2016년의 사교육비 증가율은 전년도에 비해 광역시 중에서 1위로 치솟았다"며 "교권보호조례를 제정하고 학생인권조례의 독소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교권을 회복시키고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는 김 후보의 공약에 감동해 김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할 수 밖에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들은 "바른 역사관과 교직관을 가지고 있는 김성진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붕괴된 교실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판단해 기꺼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석태씨(전 KBS 부산총국 총국장)도 김성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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