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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입주기업 전용 '이노 플레이스' 개소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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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14:21:28

    ▲ 이노 플레이스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경대)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경대는 지난 16일 오후 용당캠퍼스 학생회관 1층에서 입주기업 전용 네트워킹 카페인 '이노 플레이스'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개소식엔 김영섭 총장, 노의철 산학연연구단지 조성사업단장, 최헌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경대 산학연연구단지 조성사업단이 조성한 이 카페는 부경대에 입주한 260여 개 기업들과 부경대 교수 및 학생들 간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상호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입주 기업들이 방문객 응대는 물론 기업 간 교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30여석 규모로 무선인터넷과 빔 프로젝터, 음향시설 등을 갖췄다.

    이날 개소식 참가자들은 조성 시설을 둘러보고, ㈜덕성해양개발과 메탈페이스㈜ 등 부경대 입주 기업들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성과 발표 및 토론에 참가했다.

    노의철 단장은 "사람과 정보들이 오가던 '사랑방'처럼, 이 공간을 통해 부경대 입주기업들이 아이디어와 정보를 나누면서 성장하고, 혁신적 우량 기업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현재 2개의 캠퍼스 가운데 33만 ㎡ 규모의 용당캠퍼스를 부·울·경 기업들에게 개방하고 있고, 26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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