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산업단지와 인근 도심아파트를 노려라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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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10:07:45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 ‘달서 센트럴 더샵’ 이달 18일 공개 예정

    ▲달서 센트럴 더샵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부동산 시장만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잘 통하는 곳도 없다.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매매는 물론, 전세, 월세가 고공행진 한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다.
       
    그렇다고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모두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자녀교육환경이 잘 발달돼 있어야 함과 동시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이런 기본조건만 충족된다면 인구유입이 그 어떠한 지역보다 빨라 교통, 문화, 쇼핑 등 주거인프라 구축 속도도 빨라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산업단지 내 풍부한 노동력이 곧 배후수요가 되기 때문에 인근 아파트의 주거여건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아파트들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투자가치로도 이미 인정 받은 만큼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삼는 아파트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지역 최대 규모인 성서산업단지 및 서대구산업단지 주변 달서구 본리동에 ‘달서 센트럴 더샵’이 이달 18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서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은 본리동에 10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아파트로 주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인기몰이에 들어갔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대에 건립하는 ‘달서 센트럴 더샵’은 기존 성당보성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도심에 위치해 있어 기본적으로 교통은 물론, 생활편의시설, 교육, 공원 등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전세대 중소형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교통여건 또한 대구 최고 수준이다. 단지 앞 10여개의 시내외 버스노선 이용이 편리하며, 대구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 2호선 감삼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대구IC,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순환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특히 서대구역(KTX, 광역철도 예정)과 같은 대형 교통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덕인초등학교, 성당중학교, 새본리중, 대구외국어고등학교, 대건고, 효성여고 등을 비롯해 학원가, 본리도서관 등이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앞산을 비롯해 두류공원, 학산공원, 본리어린이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많아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누릴 수 있다.
     
    ‘달서 센트럴 더샵’의 사업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 동 총 789세대다. 이중 일반분양은 59㎡ 192세대, 72㎡ 186세대로 모두 378세대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주거만족도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분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샵’의 프리미엄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도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청약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감삼동 지하철 2호선 감삼역 인근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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