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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금오공과대와 대학원 연계교육 협약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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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09:37:52

    ▲김병철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장, 김종신 영진전문대학 부총장(가운데 왼쪽, 오른쪽)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학 제공

    영진전문대학은 16일 금오공과대학교와 대학원 연계교육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병철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장, 김종신 영진전문대학 부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영진전문대학에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금오공과대학교(이하 금오공대) 대학원에 우선적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참여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용 실험·실습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 활용 △우수한 학생 진학을 위한 진학지도 △교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원의 상호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현재 전자정보통신공학과 등 10개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다.

    이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후 금오공대 일반대학원, 산업대학원, 교육대학원, 컨설팅대학원에 진학 기회가 부여돼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의 교육 기회를 갖게 됐다.

    영진전문대학 최재영 총장은 “공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국립 금오공과대학교에 우리 대학 학사학위 출신 졸업생들이 진학해 지속적인 학구열을 충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후 계속교육(Work-to-School)의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여기에 더해 양 대학이 쌓은 우수한 공학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상호 교류해 글로벌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 후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고루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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