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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실천하는 '홀리프레이저스' 선교합창단

  • 박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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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6 18:14:39

    ▲ 강원 태백에서 봉사활동 중인 홀리프레이저스 선교합창단 © GNN뉴스통신=베타뉴스©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장성감리교회(정종옥 담임목사)에서 ‘홀리프레이저스 선교합창단’(지휘 함명수, 반주 이민지, 단장 유용길)의 나눔 연주회가 열렸다. 

    홀리프레이저스 선교 합창단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가 연주와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이다. 

    합창단은 1979년에 활동을 시작해서 현재는 성악 전공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저녁 시간에 모여 해외 활동에 필요한 영어 훈련과 심도있는 합창 연습을 통해 나눔을 준비한다.

    나눔은 연주회만 있는게 아니라 방문지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비롯하여 단원들의 다양한 재능나눔과 교육봉사도 진행한다. 

    합창단의 지휘자 함명수는 한 때 심장질환으로 건강히 급격히 나빠져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처했다 호전된 후 연주를 비롯하여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과거 교통사고로 왼쪽 무릎에 장애가 생겨 거동이 불편한 김진숙 단원이 두 번째 곡의 솔로를 맡았다. 

    유용길 단장은 "세상에 희망을 전하려는 이들의 행보를 위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올 여름은 동남아로 봉사활동 지역을 넓여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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