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

신진주 역세권지구 '시티몰2차' 단지상가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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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6 11:09:12

    한동안 잠잠했던 남부내륙철도가 6ㆍ1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혁신도시에 이어 항공국가산단이 추진되고 있는 진주,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는 통영, 조선해양·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거제 모두 남부내륙철도는 최대 숙원사업이다.

    남부내륙철도는 서부경남이 교통오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대안이다. 사천공항이 있지만 운항편수가 적어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은 버스가 사실상 유일하다. 여기에 빠르고 편한 고속철도가 추가되면 지역민 편의는 물론, 업무출장, 관광객 유입 등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부터 주택시장 규제가 본격화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가의 공실 여부를 좌우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 상가에 대한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며 “특히 역세권 형성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규 역세권의 초기 상품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조언했다

    KTX 신진주역의 경우 개통 3년 만에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로 연간 53만 명에 다다르고 있고 여기에 사천 MRO 확정 및 남부내륙철도 진행으로 폭발적인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처럼 신진주역세권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이 선보인 KTX 진주역 상가 ‘시티몰 2차’가 주목받고 있다. 

    KTX 진주역 상가 ‘시티몰 2차’는 신진주역세권 사업지구의 최대 수혜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는 것은 물론 인근 KTX 진주역을 중심으로 2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 2차’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청약 접수결과 일반분양 33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9,074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2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티몰 2차 입점은 오는 2020년 8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진주시 충무공동 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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