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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싱가포르 대표 혁신 서비스로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서비스 오픈

  •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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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6 10:09:40

    싱가포르 국영기업인 NTUC의 ‘Plus app’ 이미지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과 해외사업 전담 자회사 12cm global(대표 신성원)은 싱가포르 국영기업인 ‘NTCU’와의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적용한 마케팅 서비스를 오는 5월 2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미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를 전세계 18개국에 제공 중인 원투씨엠은 이로서 19개국으로 서비스 제공 국가를 늘리게 되었다.

    싱가포르 ‘NTUC’는 국영기업으로 싱가포르의 3,000여 상점에 로열티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으로, 자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Plus”을 통해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cm global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오픈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행사인 “Artbox Singapore 2018”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NTUC의 시질 모하바트라(Sisir Mohapatra) 대표는 “싱가포르에서는 정부가 혁신적 기술 적용을 통한 서비스의 도입을 2018년 정책 기조로 추진하고 있다”며 “12CM Global과의 계약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정부 정책을 상징하는 최고의 대표적 서비스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 언론도 이 같은 소식을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다. 싱가포르 대표 IT 매체인 VULCAN POST는 “NTUC의 Plus app이 싱가포르 시장에서 최초로 스탬프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12CM Global의 차재영 이사는 “싱가포르 시장은 크기는 작지만 동남아시아 시장의 리딩 마켓”이라며 “이번에 유력 국영기업인 NTUC와의 계약에 의한 서비스 오픈은 싱가포르 시장에서도 의미가 크지만, 향후 타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자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원투씨엠의 해외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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