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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광명소로 재조명...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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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5 13:12:18

    2016년 11월 동해고속도로 양양IC-속초IC 구간 개통과 더불어 2017년 6월 30일 동홍천-양양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인접 지역 및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강원도 속초시가 관광명소로 재조명 받고 있다.

    속초는 푸른 동해 바다 비경을 비롯해 설악산의 절경, 고즈넉한 청초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먹거리도 풍부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GO’로 한 차례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강원도 동북부에 위치한 속초는 지정학적으로 동쪽으로 동해안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설악산 사이로 인제군 북면, 남쪽으로는 양양군 강현면, 북쪽으로는 고성군 토성면과 접한다. 인구는 8만2천여 명으로 강원도에서 다섯 번째로 많고 면적은 가장 좁아 인구 밀도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설악산국립공원이 시 면적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6년 7월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에 통과함에 따라 건설이 확정되며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역(예정)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이로 인해 속초 내 주택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초호 주변 신규 공급되는 건물들로 인해 아름다운 속초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속초 내 최선호 주거지 조양동에서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막바지 분양이 호평 속에서 진행 중이다.

    양우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26-4 일원에서 선보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강원도 속초시 스카이라인을 재편성할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으며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사업지인 조양동에 청초호유원지와 속초엑스포월드가 위치한 가운데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청초호 파노라마 뷰와 속초 도시 전경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 84㎡~112㎡ 타입 등으로 구성된다. 마천루 아파트의 메리트를 갖춘 실내에서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으며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양우건설은 빈번한 지진으로 인해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중시되고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하며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속초 교통환경 프리미엄을 품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으로 서울-속초간 90분 시대를 열었으며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직접적으로 속초를 지나는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속초로 향하는 길목의 신축 교통망인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이어서 향후에도 속초 접근성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중부 내륙을 가로질러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며 이 도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닿는 새 길이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속초시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지역 내 문을 연 속초 롯데 리조트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추산되며 속초의 미래 가치도 수직 상승했다. 개발 호재로 인한 외부 투자자 유입으로 강원도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하는 가운데 특히 속초시의 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553-1번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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