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LG 3위 롯데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4월 8일부터 2018년 5월 9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494,298,895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3,274,842,756개와 비교하면 23.8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소비자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규제 대상인 자산 5조 원 이상 60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그 계열사 2,083개사가 포함된다.

2018년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 LG, 롯데, 카카오, SK, 두산, 네이버, 한화, 동부, KT, CJ, 농협,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현대백화점, 동원, GS, 대림, 한진, 한국투자금융, 미래에셋, LS, 코오롱, 한솔, 현대중공업, 효성, 한국타이어, 넥슨, 한라, 하림, 셀트리온, 메리츠금융, 대우건설,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보험, 부영, SM, 이랜드, 넷마블, 유진, KCC, 하이트진로, 삼천리, 세아, 대우조선해양, 영풍, 태영, KT & G, 호반건설, 금호아시아나, 태광, 에쓰 오일,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OCI, 금호석유화학, 한국 GM, 중흥건설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삼성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88,373,683 소통지수 98,114,810 커뮤니티지수 39,313,520 사회공헌지수 79,021,800 소비자지수 7,716,6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2,540,469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579,148,572보다 -46.03% 하락했다.

2위, LG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2,257,347 소통지수 37,593,000 커뮤니티지수 20,826,344 사회공헌지수 81,827,190 소비자지수 28,744,84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248,729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46,473,668보다 -18.35% 하락했다.

3위, 롯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8,884,768 소통지수 70,190,300 커뮤니티지수 18,002,768 사회공헌지수 48,649,740 소비자지수 25,082,3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0,809,886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9,570,891보다 101.68% 상승했다.

4위, 카카오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57,862,607 소통지수 43,670,700 커뮤니티지수 27,137,488 사회공헌지수 35,079,020 소비자지수 17,211,3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0,961,200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57,940,888보다 49.44% 하락했다.

5위, SK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2,076,919 소통지수 26,041,000 커뮤니티지수 15,085,112 사회공헌지수 67,822,440 소비자지수 21,868,7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894,184 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85,100,855보다 12.0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브랜드평판지수 1위는 삼성이 기록했다. 대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3,274,842,756개와 비교하면 23.83%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이슈 25.19% 상승, 브랜드 소통 11.19% 하락, 브랜드 확산 35.90% 하락, 브랜드 공헌 33.72% 하락, 브랜드 소비 42.93% 하락했다." 라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이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LG와 롯데가 2위와 3위로 뛰어 올랐다. 상위권을 지키던 네이버는 부정적 이슈가 급등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행동으로 세분화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이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60개 대기업집단에 대해서 2018년 4월 8일부터 2018년 5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2018년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삼성, LG, 롯데, 카카오, SK, 두산, 네이버, 한화, 동부, KT, CJ, 농협,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현대백화점, 동원, GS, 대림, 한진, 한국투자금융, 미래에셋, LS, 코오롱, 한솔, 현대중공업, 효성, 한국타이어, 넥슨, 한라, 하림, 셀트리온, 메리츠금융, 대우건설,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보험, 부영, SM, 이랜드, 넷마블, 유진, KCC, 하이트진로, 삼천리, 세아, 대우조선해양, 영풍, 태영, KT & G, 호반건설, 금호아시아나, 태광, 에쓰 오일, 동국제강, 한진중공업, OCI, 금호석유화학, 한국 GM, 중흥건설 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