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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 '구찌 우스터' 뉴욕 소호에 오픈

  • 이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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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13:21:28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소호에 '구찌 우스터'(Gucci Wooster)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구찌가 새롭게 오픈한 '구찌 우스터'는 절충주의를 따르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한 철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약 1만 평방 피트(약 930 제곱미터) 크기의 새로운 공간으로, 뉴욕 소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악, 영화, 문학, 패션, 예술에 대한 자유분방한 정신을 담고 있다.

    ▲'구찌 우스터' DIY 존 & 스크린 룸
    (이하 사진제공 - ⓒ구찌)

    '구찌 우스터'는 연필 공장으로 쓰였던 155년 역사의 유서 깊은 건물이 자아내는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함과 동시에 최신 기술을 결합해 재탄생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다양한 패브릭과 컬러 조합의 색다른 이니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찌의 새로운 DIY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구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 담당자 '구찌 커넥터'(Gucci Connectors)를 통해 새롭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LED 벽면과 3D 스크린 룸 또한 경험할 수 있다.

    ▲'구찌 우스터' 오픈 행사에 참석한 셀럽

    이번 '구찌 우스터' 오프닝 행사에는 가수 리한나(Rihanna), 배우 겸 뮤지션 자레드 레토(Jared Leto),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Alexa Chung), 디자이너 대퍼 댄(Dapper Dan), 떠오르는 힙합 아티스트 에이셉 라키(A$AP Rocky), 케어링 그룹의 회장 겸 CEO 프랑소와 앙리 피노(François-Henri Pinault)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 Pinault)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저스틴 스트라우스(Justin Strauss)와 아르카(Arca)의 디제잉과 브루클린의 펑크 밴드 서프볼트(Surfbort)의 공연 또한 진행됐다. 1980년대부터 뉴욕의 클럽 및 음악 문화를 선도해온 DJ, 음반 제작자 및 작곡가인 젤리빈(John 'Jellybean' Benitez)은 2019년 초까지 '구찌 우스터'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구찌 우스터'에서 소개된 DIY 서비스는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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