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삼성전자, 작물재배용 LED ‘LH351B Red’ 출시…광범위한 조명 라인업 구축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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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09:51:28

    삼성전자가 5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라이트페어 인터네셔널(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 ‘LH351B 레드(Red)’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LH351B 레드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W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높은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설계 편의성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W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인플럭스(inFlux)', Q시리즈(Q-series)' 도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 조명 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됐다"며,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공개를 통해 일반 조명부터 식물생장용 광원까지 광범위한 조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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