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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플레이엑스포,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의 발판 마련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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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3 11:14:12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종합게임전시회 '2018 플레이엑스포'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5월 3일,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하고 '2018 플레이엑스포'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경기 기능성 게임 페스티벌로 시작한 플레이엑스포가 올해 대망의 10주년을 맞이했다. 콘텐츠 산업에서 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높은 만큼 대중들의 관심 역시 날로 커지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게임산업의 육성은 물론 게임의 대중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 © 사진=베타뉴스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에는 650개 기업이 참여하며, 1,100부스 규모로 모바일과 온라인게임은 물론 콘솔게임, 아케이드게임, 체감형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B2C 부스에는 펄어비스, 소니인터랙티브, 반다이남코, LG전자, 핀콘 등 2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신작은 물론 게임과 관련된 주변기기까지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체감형 아케이드게임 신작이 출품될 예정이다. 유니아나는 '댄스댄스 레볼루션'(DDR) 20주년 기념작인 신감각 댄스 게임 '댄스러쉬 스타덤'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제 볼링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스페이스 볼링' 등 다양한 신작 아케이드 게임도 출품할 계획이다.

    '펌프잇업' 개발사로 유명한 안다미로는 행사장에서 '스피드 라이더3', '오버테이크 DX' 등 4D형 레이싱게임과 '펌프잇업'의 최신버전 '2018 프라임2'로 '펌프잇업 최강자전' 대회도 개최한다.

    또한 한국게임문화산업협동조합이 조성하는 체감형 게임관에서 대승인터컴, 알크래프트, 이노테크미디어 등 국내 아케이드게임을 대표하는 1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게임을 출품해 관람개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 이외에도 게임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게임이야기 콘서트'를 비롯해 유명 게임 개발자와 성우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유명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라이브쇼', 반다이남코 코리아의 '철권7'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B2B 부스에는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영국, 독일, 러시아 등 16개국이 참여해 각 기업들의 우수한 게임을 이용한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2018 플레이엑스포는 중소기업 특별관 조성, 기업 공동광 참여 확대 중소게임사 홍보 마케팅 기회 확대, 기압 간 비즈니스 매칭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안동광 과장 © 사진=베타뉴스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안동광 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 10년을 이어오며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플레이엑스포는 또다른 1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2018 플레이엑스포' 기간 동안 강남, 합정, 판교를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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