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애즈락(ASRock)의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커피레이크)용 Z370, H370 칩셋 제품을 포함해 H110 칩셋 메인보드 가격인하를 실시한다.

이번 가격인하는 제품에 따라 최대 1만 원까지 인하되며, 인기 모델인 ‘애즈락 Z370 익스트림(EXTREME) 4’, ‘애즈락 H370 퍼포먼스(PERFORMANCE)’, ‘애즈락 H370 프로(PRO)4’가 포함된다. 더불어 애즈락 H110M-DGS(벌크 제품 포함)도 가격인하 대상 모델이다.

디앤디컴이 출시한 애즈락 정품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은 애즈락(Asrock Inc.)사가 공식 인정한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새롭게 개선된 고객지원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CPU 소켓 핀, 메모리,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를 비롯해 전담 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 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더하는 보증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이번 애즈락 메인보드 가격인하가 적용되는 모델들은 새로운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제품부터 보급형으로 많이 쓰이는 H110 메인보드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며,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인텔 CPU 기반 고성능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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